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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을 잘 보면 선교가 보인다 - 한철호 선교사 [선택강의]
  • MissionCA
    조회 수: 1509, 2012.07.19 13:07:07
  • 성경을 잘 보면 선교가 보인다

    선교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길은 성경이 선교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하는지를 잘 살피는 일이다. 성경은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끝까지 하나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과 그 목적이 이뤄지기 위해 하나님의 무엇을 하시는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 이야기가 선교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강의를 통해 많은 사람이 흥분과 놀라움을 경험한다.


    한철호 선교사

    1982년부터 IVF 간사로 캠퍼스에서 대학생들 전도. 합동신학대학원등에서 신학후 IFES 의 동남아시아 지역 사역자로 섬김. 2000년부터 선교한국 상임총무및 선교한국 파트너스 사역으로 젊은이들을 선교에 동원하고 새로운 선교사를 발굴해 내는 일을 한다. 한국어 퍼스펙티브스 훈련 책임자 역임.
     
     
     

    선택식 강의 1

    성경을 보면 선교가 보인다

    한철호 선교사(선교한국 파트너스 상임위원장)

    1. 목적을 가지고 창조된 세상

    모든 사람을 목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 목적이 성취되는 것을 통해 자기 존재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인간이 목적이 가진 존재라는 창조주 하나님을 더욱 그러하시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그냥 만드신 것이 아니라 목적으로 가지고 창조하셨다. 즉 하나님을 전 세계적인 목적을 가지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전 세계적인 목적, 즉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은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성경이다. 성경은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그 내용, 그리고 그 목적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방법과 과정이 모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책이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을 자세히 살피는 것을 통해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하고 그 목적에 헌신하는 일이 필요하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인가?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창조의 목적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그것은 “복 주시겠다는 것”이다. 천지 창조의 역사를 진행해 가신 하나님께서 창조된 세상을 보시고 보이신 즉각적인 반응은 “보시기에 좋았더라”이었다. 이 말의 의미는 하나님의 의도대로 세상이 창조되어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의도는 바로 창조를 통해 이 세상을 복 주시겠다는 것이고 그 의도대로 하늘과 땅과 바다의 모든 세상은 각종의 창조물로 인해 풍성함을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 역사의 정점에서 자신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만드시고,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축복하신다. 인간은 이 세상 안에 있는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통해 이 세상을 축복하며 다스리고 그 결과 인간을 포함한 피조물들은 그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도록 하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인 것이다.

    2. 하나님의 목적을 배반하는 인간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이 세상을 향한 목적은 창세기 3장의 기록에 의하면 하나님을 거역한 한 천사장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하나님 나라에 대항하는 사탄의 어두움의 거짓 나라에 문제가 발생한다. 사탄의 영향력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인간들 마져도 하나님의 약속을 거부하는 인격적 파멸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는 손상을 입게 되고 하나님의 목적은 훼손되어 간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두 가지 계획을 가지게 된다. 첫째 사탄에 의해서 찬탈된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되찾을 것인가, 둘째, 어떻게 타락으로 인해 멸망해 가고 있는 인간들을 다시 구원하여 복을 받게 할 것인가에 관련된 계획을 가지게 된 것이다.

    3. 인간을 다시 복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

    이러한 하나님의 회복에 대한 계획은 인간이 타락하자마자 시작된다. 창3;14-15에서 하나님은 인간을 타락시킨 도구로 사용된 뱀을 멸절하는 것을 통해 사탄의 나라가 장차 나타날 여인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파괴되며 하나님 나라가 회복되고 인간이 구속되는 축복을 얻게 될 계획을 선포하시는 것이다. 즉 하나님은 본래 창조의 목적인 인간을 포함한 이 세상을 축복하시겠다는 계획을 인간이 타락하자마자 선포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하나님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약속을 통해 계시하신다.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이 구체적으로 주어진 사건이 바로 창12장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사건이다. 창12;1-3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한 가지 약속을 하신다. 그런데 아브라함에게 그런 약속을 하시는 하나님은 다름 아닌 창1장에서부터 11장에 나타난 하나님, 즉 천지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면 온 세상의 주인 되신 바로 여호와 하나님 이신 것이다.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세기 3장 이후 계속해서 타락의 깊이를 더해가고 마침내 창 11장에 이르면 바벨탑 사건으로 그 타락의 극치로 나아갔고 그 결과 온 세상으로 흩어져 버린 심판을 당한 인간들을 다시 구속하시며 다시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로 이끄시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약속으로 보여 준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의 내용과 그 약속이 어떻게 성취되어가고 있는가를 잘 이해하는 것은 하나님의 선교를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창12;1-3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단어는 바로 ‘복’이다. 즉 이 말은 하나님께서 다시 이 세상을 복주시겠다는 의도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을 다시 복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내용과 그 약속이 어떻게 성취되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 약속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손과 땅과 축복에 대한 약속을 하신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새로운 땅으로 가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그동안 아브라함이 머물고 있었던 갈대아 우르와 하란 땅은 우상숭배와 죄악이 가득한 땅이었다. 그 땅에서 가나안의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으로 옮겨가는 새로운 땅을 얻게 될 약속을 하셨다. 또한 자손에 관한 약속을 하셨는데, 그것은 아브라함과 같은 축복을 받게 될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많아져 큰 민족으로 이루겠고, 이일을 위해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비(17;5)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또한 축복에 관한 약속을 하셨는데, 그 축복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창세 때 이 세상을 향해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다시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받은 복의 구체적인 내용은 바로 의롭게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축복하시겠다는 약속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게 된 것이다(15;5-6).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을 역사 전체를 통해서 이루어 가신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되면 이 세상의 역사가 막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오늘날 우리의 위치에서 볼 때 과거, 현재, 미래적으로 3중적으로 성취되어 간다고 이해 할 수 있다.

    4. 하나님의 약속의 과거적 성취(구약)

    먼저 하나님의 아브라함에 대한 약속은 아브라함의 시대와 그의 육신적 자손인 이스라엘 백성들의 당시 역사 속에서 이루어졌다. 하나님은 99세가 되도록 자손이 없었던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주었고 이삭(창24;6)과 그의 후손 야곱(창32;12)에게까지 반복해서 그 약속을 확증해 주셨다. 즉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번성하게 된 것이다(출1;7, 왕상3:8).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도 마찬가지다.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었고 다시 출애굽 사건을 통해 이사라엘 후손들에게 가나안의 약속의 땅(출2;24)을 주신 것이다. 또 축복에 관해서는 아브라함은 당대 근동지방에서 가장 축복을 많이 받은 인물로 세워졌을 뿐 아니라 그의 후손인 이스라엘의 역사 전체는 그들의 지속적인 하나님께 대한 반역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는 과정이었다. 출애굽 사건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자신의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백성과 소유물이 되게 하시겠다고 그들이 모든 열방의 제사장 나라가 되어(출19;4-6) 열방이 하나님꼐로 나아오게 하신겠다고 약속하신다. 비록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복을 주고 그 복이 자신들로 말미암아 열방에 흘어가게 되어 모든 열방이 복을 받는 일이 일어나겠다는 것을 알아차렸지만(시67편), 그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에 올바르게 반응하지 못하고 오히려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무시하므로 멸망당하는 역사를 경험하게 된다(말1;10. 2;4).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약속은 훼손되지 않고(말1;11) 현재적으로 성취되어 가고 있다.

    5. 하나님의 약속의 현재적 성취(신약)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그리스도와 오늘날 그의 교회 안에서 중간적으로 혹은 복음적으로 그리고 현재적으로 성취되어 가고 있는 것을 말한다. 신약성경의 첫 부분이 마태복음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의 세계”라고 시작한다. 이것은 예수님의 세계(세대, 족보, 자손)에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 것임과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지속되어 왔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체적으로 성취되어 갈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다. 신약성경 전체를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는 복을 얻게 되는 과정과 복을 얻은 사람들 즉 세대들에 관한 기록인 것이다. 이것은 마치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음에 이를 의롭게 여겼던 것처럼 하나님 자신이시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는 복을 사람들이 얻게 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신양성경이 분명히 말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받게 되는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는 길은 육신적으로 이스라엘의 백성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믿음으로 반응하는 자들이라는 것이다(롬4;9-17). 이것이 신약 당시 자신들만이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이라고 생각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었으나 하나님은 처음부터 단지 이스라엘 백성들만을 구원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길 원하셨고,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이뤄가는 데 이스라엘을 도구로 혹은 통로로 사용하길 원하셨던 것이다.

    6. 하나님의 약속의 미래적 성취 (종말)

    따라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최종적 성취는 미래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는 일이 성취되는 것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의 미래적 성취인 것이다. 계시록 7;9-10에는 이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다. 즉 마지막 날에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상징하는 “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 아무라도 셀 수 없는 수많은 무리들이”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상징하는 “보좌 앞에 서”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도래와 구원을 감사하는 찬양으로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라고 외치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완전히 도래한 즉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사건 때 일어나는 일이다. 즉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어 구원을 축복을 받게 되는 그날에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은 성취되고 이 땅에 완전한 하나님 나라가 되래하게 된다는 것이다. 4000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했던 하나님의 약속은 이렇게 과거적으로 아브라함과 그의 즉각적인 후손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 약속되었고, 현재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었으며, 미래적으로 마지막 날에 모든 민족과 족속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다 전달될 때 완성되는 것이다.

    따라서 선교란 이러한 하나님의 이 세상을 향한 목적이 성취되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즉 이 목적은 우리 인간들에 의해 세워진 것이 아니고 인간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에 의해 계획되고 진행되어 가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선교하시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선교가 이뤄지기 위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도구로 사용하셨고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존재의 이유였다. 이미 살펴본 창 12;1-3, 혹은 출19;4-6, 시편 67편 등을 통해 분명히 발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모든 민족과 열방과 족속 가운데 복을 주시길 원하시며 그 일을 위해 먼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이 이스라엘을 축복하시고 그들을 축복의 통로 혹은 제사장 나라가 되어 온 세상에 하나님의 축복을 나누시길 원하신다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해 이스라엘이 선택된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진정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선교적 사명의 이어갈 것을 촉구하시는 것이다. 그 결과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되는 것을 보길 원하신다.

    7. 하나님의 목적의 성취되는 세 방향 (예배, 하나님 나라, 구속 그리고 선교)

    이 목적이 성취되는 과정을 통해 세 가지 방향으로 선교가 일어나게 된다. 먼저 하나님을 향해서는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예배하게 되는 목적이 성취된다. 또한 하나님의 이 세상을 향한 목적을 방해했던 악에 관해여는 하나님의 영원하고 완전한 통치하에 악의 세력들이 굴복하는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서 온 세상에 다시 완전한 하나님 나라와 도래와 통치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인간들을 향해서는 하나님의 복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구원받는 선교가 일어난다. 이것을 이루는 것이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성경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목적 즉 선교가 이뤄져 가는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그리고 그 말씀을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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